코랄 울 자켓

Fabric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my work.

         - 소재는 제 작업의 핵심입니다.

 

GRACEJAY Comment- 그레이스제이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남다른 특별함이 모든 분들께 느껴지도록 심혈을 기울여 하루하루 만들어가는 만큼  받아보시는 한분 한분께  단순 한 옷이 아닌, 옷 그 이상의 바꿀수 없는 가치로 전해지길 바랍니다.본질에 충실하여 제대로  만든 그레이스제이만의 아이템들은 ,어떤 아이템과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오래도록 곁을 함께 할 것입니다 .

 

 

 

*블랙 착용샷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스타일로도 요청 주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동안 그레이스제이의 퀄리티를 믿고 애용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샘플컷 없이 블랙컬러 추가되어 오픈하오니, 마침 필요하셨던 분들은 이런 기회에 마련해두시는 기쁨을 누리셨으면 합니다. 

 

그레이스제이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러수트인 만큼 더 많은 공을 들인 소재입니다.

컬러라는 특수성으로 원료의 그레이드가 좋지 못하면 깊고 고운 색감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인 컬러라 더욱 특별합니다.

핑크를 머금은 코랄톤이라서 피부톤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강점이 큰 컬러입니다.

봄에만 입을 수 있는 컬러감이 아닌 가을에는 이너와 슈즈를 블랙 또는 브라운, 딥한 베이지 톤과 매치하면 봄 가을 모두  매우 만족스러운 수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니, 수트가 많은 저도 욕심내지 않을 수 없는 수트입니다.

 

광택이 많이 드러나는 외관은 아니며, 워낙 원료가 좋은 소재이다보니 고유의 퓨어울 소재가 은은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표현되어 외부에서는 광택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포멀한 사선 트윌 조직으로 제직되어 10년 이상이 지나도 질림 없도록 견고하게  잘 입어질  조직감으로 만들었습니다.

 

팬츠는 2가지 타입으로 제안됩니다.

J8 노턱 스트레이트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편안하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강점이 큰 실루엣이며,

J10 투턱 와이드는  주름턱이 안쪽으로 잡힌 포인트를 넣어  부해보이지 않는 와이드라인으로  이번시즌 신규 실루엣입니다.

평소 와이드한 라인감을 좋아하셨던 분들은 기쁘게 만끽해주세요.

 

 

그레이스제이는 대량생산의 저가 품질이 아닌, 소량생산의 고품질로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최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소재, 핏, 메이킹 3가지 모두를 우아하게 즐겨주세요.

 

 

 

 

 

 

 

 

 

 

▼ 실제 색상과 가장 흡사한 컷입니다.

모든 제품의 사진은 무보정이며, 개인의 PC, 핸드폰 종류와 , 화면의 빛조절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 실제 색상과 가장 흡사한 컷입니다.

모든 제품의 사진은 무보정이며, 개인의 PC, 핸드폰 종류와 , 화면의 빛조절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 Silhouette

■ Jacket - pattern No : G1

군더더기 없는 CLASSY한 실루엣으로 그레이스제이의 세빌로우 라인을 대표하는 핏입니다.

어깨선은 오버핏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드롭되어 그레이스제이만의 리치하고 여유있는 세련미를 주고,

안정감있는 입체 소매패턴과 가슴에서 허리라인으로 흐르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상품입니다 . 

허리선이 기존보다 높히 적용되어 기장감이 있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길어보이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  4mm의 소프트한 패드와 앞판가슴의 입체적인 볼륨을 만들어주는 게심 부자재가 적용 되었으며,

본 제품은 등판부분만 반안감으로 작업되어 계절의 범용성을 높였습니다..

 

*Fabric

울100 %  - 수입라벨 부착

안감- 등판안감 /  소매안감 있음 

             레이온55% 폴리에스터45% (고급 큐프로 안감)

그레이스제이에서 소개되는 수입소재外 모든 소재는 퀄리티가 검증된 국내 원단 업체를 통해 정식적으로 진행됩니다.

 

*Color

Blooming Dahlia / Royal Black

모든 제품의 사진은 무보정이며, 개인의 PC, 핸드폰 종류와 , 화면의 빛조절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간혹 빛의 양의 따라 사진상에서 보여지는 컬러감이 달리 보이는 점 참고바랍니다. 

 

 v Size Tip

*자켓 사이즈는 4가지로 진행됩니다.

그레이스제이 G1 자켓은  몸에 딱 맞는 핏보다는 전체적으로 여유감이 있는 핏을 추구합니다.

가지고 있으신 유사 제품과 사이즈 비교후 선택해 주세요. 

 

Size 

■ 2버튼 자켓 (pattern No : G1)

 

그레이스제이는 키에 비해 팔길이가 짧은 편으로 옷의 소매길이가 다소 길어보입니다. 

S어깨 :40 / 가슴 :45.5 / 허리: 42  / 소매:59 / 총장:69.5 (S- 그레이스제이 착장 사이즈)

M어깨 :41 / 가슴 :47.5 / 허리:44 / 소매: 59.5 / 총장:69.5

L어깨 :42 / 가슴 :49.5 / 허리:46 / 소매:60 / 총장:70

XL어깨 : 43 / 가슴 :51.5/ 허리:48 / 소매:60.5 / 총장:70

 

(단면 cm 기준) - 재는 위치 사람마다의 약간의 오차 범위 있습니다.

 *그레이스제이 착장 사이즈 : S  (신장 160cm기준)

 

thickness

4계절 모두 입기 좋습니다

 

N O T I C E

 

*Care

 Drycleaning only

 

*배송안내

본 제품은 2월16일 한정수량으로 오픈 진행됩니다.

첫 출고는 3월 23일부터 순차 출고 예정입니다.

예정일보다 늦어질 경우 개별 안내가 발송됩니다.

주문순으로 순차 출고 되며, 예정기간보다 더 빠르게 출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made by gracejay 제품은 1:1 프리오더 또는 한정수량으로 오픈되고 있기때문에

모든 제품의 교환 환불이 부득이하게 불가합니다.

이점에 동의 하시는 분들만 주문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문후에는 취소요청이 불가함을 참고해주세요.

제품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충분한 확인 후 주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간혹 제품의 하자 불량건에 대한 부분은 제품 수령후 2일이내 싸이트내 Q & A  또는 카카오채널로 접수 바랍니다.

꼼꼼한 확인 후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기때문에 고의적인 훼손 부분에 대한 불량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Q & A 로 접수 확인 된 후 지정된 택배사로 반품수거 하며 그 외 택배사 이용시 택배비에대한 부분은 별도 부담해주셔야합니다.

 

*CS 센터

운영시간 :11am -5pm / 점심시간 : 12-1pm

싸이트 Q&A 및, 카카오채널 (gracejay 검색-친구추가) 로 문의 하기로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안내 도움 드리고 있습니다.

 

고급 봉제처를 통한 완성도 있는 마감과 그리고 어떤 아이템들과 매치해도 편하고 안정감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그레이스제이만의 단순한 옷이 아닌 가치를 충분하게 오래오래 즐겨주세요.

 

GRACEJAY만의 소재, 마감, 착용감을 알아봐주시는 덕분에  늘 진심에 진심을 더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 한번의 선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