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V-neck Wool & Silk knit (2col)

Fabric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my work.

         - 소재는 제 작업의 핵심입니다.

GRACEJAY Comment-

울80% 실크20%  혼용으로 질감이 부드러운 니트입니다.

V 넥선의 파임이 깊지 않아 더 클래식한 무드를 자랑하며 특히 맨살에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이어지는 봉제선이 없는 홀가먼트 방식의 직조로 만들어졌으며, 스카시 조직이 들어가 더 고급미를 자랑합니다.

니트 하나만으로도 정갈하고 스마트한 연출이 가능해지니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지고 있으신 스카프나 악세사리와 함께 더 다양하게 즐겨주세요.

그레이스제이는 대량생산의 저가 품질이 아닌, 소량생산의 고품질로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최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소재, 핏, 메이킹 3가지 모두를 우아하게 즐겨주세요.

* 자연빛에서의 컬러가 실제와 가장 흡사합니다.

( 기종& 모니터 밝기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 사진들의 컷으로 참조해 주세요)

Black

세번수의 니트이지만 속옷과 함께 매치시 비침이 거의 없습니다.

Deep brown

*Fabric

울80% 실크20%

그레이스제이에서 소개되는 수입소재外 모든 소재는 퀄리티가 검증된 국내 원단 업체를 통해 정식적으로 진행됩니다.

*Color

블랙 / 딥 브라운

모든 제품의 사진은 무보정이며, 개인의 PC, 핸드폰 종류와 , 화면의 빛조절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간혹 빛의 양의 따라 사진상에서 보여지는 컬러감이 달리 보이는 점 참고바랍니다. 

 v Size Tip

사이즈 S / M / L 3가지로 진행됩니다.

그레이스제이는 모두 S 사이즈로  촬영했습니다.

Size 

■ V spr ( 파임 깊이가 깊지 않은 스타일 입니다)

 ( 그레이스제이 착장 사이즈)

1 size : 어깨 : 40 / 가슴 : 50 / 소매길이: 59.5  / 총장: 59.5 / V넥 깊이 : 15 ( 그레이스제이 착장 사이즈)

2 size  : 어깨 : 42 / 가슴 : 52 / 소매길이: 60  / 총장:60 / V넥 깊이 : 15

(단면 cm 기준) - 니트의 특성상 재는 위치 사람마다의 약간의 오차 범위가 더 있습니다.

 *그레이스제이 착장 사이즈 : 1 size  (신장 160cm기준)

N O T I C E

*Care

 Drycleaning only

*취급주의

마찰에 의한 보풀, 마모 등이 발생하기 쉬운 특성이 있으므로 취급상 주의가 필요하며 보풀 제거기 사용은 천까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보풀이 생길 경우 손으로 뜯지 마시고 가위로 컷팅해서 관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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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안내

한정수량 선진행 중인 제품으로 주문 후 2주정도 소요되는 제품입니다.

한정수량 마감시 재진행 없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made by gracejay 제품은 1:1 맞춤제작 또는 사전주문으로 제작되어 오픈되고 있기때문에

모든 제품의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이점에 동의 하시는 분들만 주문 부탁드립니다.

간혹 제품의 하자 불량건에 대한 부분은 제품 수령후 2일이내 싸이트내 Q & A  또는 카카오채널로 접수 바랍니다.

꼼꼼한 확인 후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기때문에 고의적인 훼손 부분에 대한 불량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Q & A 로 접수 확인 된 후 지정된 택배사로 반품수거 하며 그 외 택배사 이용시 택배비에대한 부분은 별도 부담해주셔야합니다.

위의 안내 사항을 충분히 확인 하신 후 주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CS 센터

운영시간 :11am -5pm / 점심시간 : 12-1pm

싸이트 Q&A 및, 카카오채널 (gracejay 검색-친구추가) 로 문의 하기로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안내 도움 드리고 있습니다.

고급 봉제처를 통한 완성도 있는 마감과 그리고 어떤 아이템들과 매치해도 편하고 안정감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그레이스제이만의 단순한 옷이 아닌 가치를 충분하게 오래오래 즐겨주세요.

GRACEJAY만의 소재, 마감, 착용감을 알아봐주시는 덕분에  늘 진심에 진심을 더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 한번의 선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