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pure wool fur long coat

그레이스제이가 개인적으로 입고 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좋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필요 하신 누군가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담아 특별히 오픈되는 Buying 제품입니다.

여밈이 없는 노카라 디자인으로 부해보이는 느낌을 최소화한 테디베어 스타일의 코트입니다.

리얼 양털의 코트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무겁지 않은 중량감이 포인트 입니다.

털의 모양새가 일정하지 않으며, 리얼 양모의 텍스쳐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무광택의 외관입니다. 

호불호가 분명한 스타일이지만, 의외로 코디가 용이해서 겨울에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포멀하게 , 캐쥬얼하게 오랜시간 활용해주세요.

실제 컬러와 유사한 톤의 컷입니다 . (핸드폰 기종, 모니터의 밝기 차이에 따라 실제 컬러와 차이 있습니다 )

* Silhouette

노카라의 여밈이 없는 실루엣.

제원단 벨트

1 사이즈 ( S~M 추천)

2 사이즈 (L~XL 추천)

(제품의 케어라벨은 옷에 달리지 않고 따로 동봉되어 발송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

*Fabric

겉감- 양모100% ( 일정한 깍임의 느낌보다 네츄럴한 양모의 질감이 특징적입니다. 광택이 나지 않습니다)

안감- 없음

그레이스제이에서 소개되는 수입소재外 모든 소재는 퀄리티가 검증된 국내 원단 업체를 통해 정식적으로 진행됩니다.

*Color

Teddy Brown

모든 제품의 사진은 무보정이며, 개인의 PC, 핸드폰 종류와 , 화면의 빛조절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간혹 빛의 양의 따라 사진상에서 보여지는 컬러감이 달리 보이는 점 참고바랍니다. 

 v Size Tip

가지고 있으신 유사 제품과 사이즈 비교후 선택해 주세요. 

Size 

■ 사이즈는 2가지로 진행됩니다. - 사이즈 선택시 참고해주세요.

1 Size 어깨~소매길이(화장길이) : 85 / 가슴 :55 / 총장:119 (뒷중심선 끝에서 끝 기준) 

(1 사이즈- 그레이스제이 착장 사이즈)

2 Size 어깨~소매길이(화장길이)허리: 87  / 가슴 :57 /총 장:120 (뒷중심선 끝에서 끝 기준)

그레이스제이는 키에 비해 팔길이가 짧은 편으로 옷의 소매길이가 다소 길어보입니다. 

 (단면 cm 기준) - 재는 위치 사람마다의 약간의 오차 범위 있습니다.

 *그레이스제이 착장 사이즈 : S size  (신장 160cm기준)

thickness

(늦가을, 겨울, 한겨울)

N O T I C E

*Care

 Drycleaning only

*배송안내

본 제품은 12월15일~12월 17일 한정수량으로 오픈 진행됩니다.

첫오픈 기간에만 할인혜택이 있음을 꼭 참고해주세요.

첫 출고는 24년 1월 2일부터 순차 출고 예정입니다. 

예정일보다 늦어질 경우 개별 안내가 발송됩니다.

주문순으로 순차 출고 되며, 예정기간보다 더 빠르게 출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이번 해당 제품은 주문후 바잉 요청이 들어가는 제품으로 수령후에는 

모든 제품의 교환 / 환불이 불가합니다.

이점에 동의 하시는 분들만 주문 부탁드립니다.

간혹 제품의 하자 불량건에 대한 부분은 제품 수령후 2일이내 싸이트내 Q & A  또는 카카오채널로 접수 바랍니다.

꼼꼼한 확인 후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기때문에 고의적인 훼손 부분에 대한 불량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Q & A 로 접수 확인 된 후 지정된 택배사로 반품수거 하며 그 외 택배사 이용시 택배비에대한 부분은 별도 부담해주셔야합니다.

위의 안내 사항을 충분히 확인 하신 후 주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CS 센터

운영시간 :11am -5pm / 점심시간 : 12-1pm

싸이트 Q&A 및, 카카오채널 (gracejay 검색-친구추가) 로 문의 하기로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안내 도움 드리고 있습니다.

고급 봉제처를 통한 완성도 있는 마감과 그리고 어떤 아이템들과 매치해도 편하고 안정감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그레이스제이만의 단순한 옷이 아닌 가치를 충분하게 오래오래 즐겨주세요.

GRACEJAY만의 소재, 마감, 착용감을 알아봐주시는 덕분에  늘 진심에 진심을 더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 한번의 선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